LH 부산울산본부는 부산진구 범천 LH 국민임대 단지에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개관식(사진)에는 이헌승 국회의원, 이정관 LH 부사장, 윤병주 LH 부산울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H 범천 행복한 작은도서관’으로 이름이 붙은 이곳은 단지 내 4층에 위치하며, 96.13㎡ 면적에 3000여 권의 책을 구비했다. 이곳은 단순한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한 육아 교육 돌봄 문화 경제 등을 접목할 수 있는 주거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LH는 도서관에 필요한 도서와 운영 경비, 컴퓨터 등 관련 비품을 지원하고, 도서관 운영에 따른 문화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LH 부산울산본부는 LH 범천 행복한 작은도서관 외에도 도서관 3곳을 리모델링하고 있다. 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