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메디클럽의 척추·관절 특화 강소 병원인 박원욱병원(대표병원장 박원욱)이 지난 10일 수영구 광안동 본원에서 뜻깊은 개원 10주년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당국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참석 인원으로 개최되었다.
기념식에서는 부산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 출신으로 ‘척추’ 외길을 걸어온 박 대표원장의 이력과 병원 발자취 소개, 각계 내빈들의 축사, 1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승진·모범 직원과 공로상 시상 등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 특히 식전 깜짝 이벤트로 박 대표병원장의 수준급 클래식 기타 연주가 잔잔하게 펼쳐져 참석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척추 치료 분야 대가로 손꼽히는 박원욱 대표병원장은 “개원 이래 오늘의 발전을 이루기까지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과 저희 병원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분들, 그리고 병원 업무에 헌신한 직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희 병원의 진료 우수성과 자부심을 중장기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시영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