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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녀출산지원재단, 60세대에 출산축하금 1억2000만 원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1-12-06 20:08:52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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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은 6일 이사회(사진)를 열고 올해 8회 차 출산축하금으로 총 1억2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급 대상으로 선정된 60세대에 세대당 20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한다.
재단의 출산축하금은 저출산 문제에 관심이 큰 기업인 등이 기부한 예산으로 전액 지급된다. 매달 1만 원 이상 자동이체하는 정기 기부자와 200만 원 이상 수시 기부자의 성금으로 마련된다.

2018년 ‘아(기)는 생기는 대로 낳아라’는 슬로건으로 재단이 설립된 이후 지난달 말까지 총 430명이 6억6400만 원을 기부했다. 재단은 올해 8회 차 지원 대상 60세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76세대에 9억520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출산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체에는 ‘세자녀출산지원기업’ 현판을 제공한다. 또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업에 동참하려는 시민을 위해 시중은행 창구에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저출산 극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후원 문의 (051)621-1273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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