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총장 한수환)와 ㈜코렌스(회장 조용국)는 지난 20일 부산 강서구 코렌스EM 본관에서 부산 및 동남권 지역의 발전과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과 채용 ▷조기취업형계약학과 협약과 채용 ▷전기자동차와 차세대 자동차 부품 사업 관련 기술개발과 산학협력 ▷교육시설과 장비, 기자재 공동지원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와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핵심 산업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코렌스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등 산학협력의 선도모델로 자리 잡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코렌스는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미래차 부품단지를 조성하는 ‘부산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올해 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최종 선정돼 지역 노·사·민·정과 함께 코렌스EM이 전기차 구동 유닛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20여개 협력 업체와 함께 연구·개발을 통해 전기차 기술공유와 국산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부품업체인 코렌스EM은 지난 7월에 강서구 미음공장을 준공하고 내년 1월부터 제품 양산에 나선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