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사진 오른쪽)센텀의료재단 이사장이 최근 동명대(총장 전호환)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박 이사장은 “동명대가 한국 최초 3無(무학년-무학점-무티칭) 두잉(Do-ing)대학으로 창의적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행력을 지닌 두잉인재를 육성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
박 이사장은 대한손상예방협회(KIPA) 초대 회장 및 이사장, 부산대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하며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고 있다. 부산대 의과대학(75학번) 출신으로 전호환 총장(조선공학 77학번)과는 부산대 총동문회장(39대)과 부산대 총장(20대)으로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함께 힘 쏟은 인연을 갖고 있다.
박 이사장은 동명대와도 인연이 있다. 2011년 제3회 동명대상(일반봉사부문) 수상자다. 동명대상은 동명목재상사 창업주 고 강석진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의 기업가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사에 수여하고자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