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최근 부산 대표 음식점인 금수복국(대표 유상용)에서 ‘아이출산후원기업’ 첫 현판식(사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2018년 설립된 이후 재단출산사업에 고액의 기부금을 후원한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 출입구에 ‘아이출산후원기업’ 현판을 부착하기로 했다. 이는 저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김영식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가 상당히 어렵지만 심각한 저출산과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많은 기업체가 후원에 참여해 사업 추진에 동력이 되고 있다”며 후원기업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올 들어 현재까지 재단에 기부된 금액은 이날 현재 1억4200여만 원이며 재단 설립 이후 개인과 기업체에서 기부한 금액은 모두 6억2000여만 원에 달한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