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등 전국 31개 대학이 사회적경제 대학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사진)하고, ㈔사회적경제산학협력학회의 창립총회 행사도 열었다.
동명대(총장 전호환)를 비롯한 31개 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지난 1, 2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 업무 협약식 및 ㈔사회적경제산학협력학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적경제대학협의회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LINC+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들이 산학협력의 지평 확대와 사회적가치 증진을 위한 사회적경제로 확장하기 위해 2년 전 결성됐다. 31개 대학은 경남대, 동명대, 동의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 동남권 6개 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5개, 충청권 6개, 호남제주권 6개, 대경강원권 8개이다. 사회적경제 산학협력 학회는 산학협력 전문 교수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연구단체로, 전통적인 자본주의 기업이 가진 경제 효율성의 원리와 사회적경제 조직에서 가장 발전된 형태로 나타나는 호혜의 원리가 양립할 수 있음을 실천적으로 증명해 나갈 계획이다.
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