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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태 항운노조 위원장,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가입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1-07-06 20:08:30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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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성숙된 노동조합의 민주화 실현을 위해 설립된 부산항운노동조합 이윤태 위원장이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 내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219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5일 모금회 사무실에서 이 위원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사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미 지난 5월에 익명회원으로 가입했으나, 작은 선행이 알려져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실명회원으로 전환하고 가입식을 가졌다. 가입식에서 이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노동자를 대변하는 단체로 어려운 노동환경에 있는 많은 노동자와 함께 활동하며 사회를 구성하고 있다”며 “기부라는 것이 자산가나 기업가분들의 역할도 크겠지만 노동자도 함께 참여하는 것은 더 큰 의미가 있다.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어떻게 돌려줄까 고민하던 중 작은 선행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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