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퓨트로닉(대표이사 고진호)은 지난 24일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출산축하금 지원 1000만 원을 전달(사진)했다고 재단 측이 28일 밝혔다.
퓨트로닉은 자동차 산업의 기반기술을 포함한 자동차 전장 부분의 필수 부품설계 및 제작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퓨트로닉 고진호 대표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의 제7회 차 1억1000만 원의 출산축하금 지급 기사를 접하고 인구 증가와 출산율 제고를 위해 재단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나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국민 등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동참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내에 근무하는 직원 중 다출산자를 우대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는 등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 21일 55세대에 출산축하금을 지급했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