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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태금정 회장, 부산대첩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 기탁

이순신 정신 계승 사업활동 지원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1-06-13 19:53:22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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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 돕는 게 진정한 봉사라는 삶의 철학을 실천해온 이윤희(사진) 태금정㈜ 회장이 부산대첩기념사업회(이사장 이영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부산대첩기념사업회는 13일 “이윤희 회장이 이순신 장군이 우리 부산 앞바다에서 왜적을 크게 물리치고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한 역사적 사건인 부산대첩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사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산대첩기념사업회는 부산대첩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정신을 배우고 알리며 실천해 부산을 품격 있고 건강한 문화도시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2018년 4월에 설립된 이래 이순신 장군 기념세미나, 부산대첩지 발간 등 기념·홍보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업회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부산항 북항 일원에 부산대첩기념공원을 조성하고 신설되는 도로에 부산대첩로라는 이름을 붙이고 부산대첩기념관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활 이사장은 “이 회장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 돕는 게 진정한 봉사’라는 삶의 철학을 일관되게 실천해온 만큼 부산대첩기념사업회에 기탁한 1000만 원은 액수보다 수십 배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며 “이 회장의 뜻을 받들어 부산대첩기념사업과 이순신 장군 정신을 시민에게 널리 전파해 부산을 더 건강하고 밝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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