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난 13일까지 한 달간 부산 온천천과 화명생태공원 등 전국 지·하천 23곳에 노랑꽃창포를 식재해 관리(사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노랑꽃창포는 탄소흡수 등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뿌리 조직이 강해 토양 유실방지와 생태복원에 적합한 식물로 꼽힌다. 이에 건협은 2013년부터 ‘메디체크 건강환경가꾸기’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9년간 전국 주요 하천에 총 17만2000본을 누적 식재했다.
부산에서는 온천천과 화명생태공원에 총 2만7000본을 심었다. 직원들은 매달 1회 이상 식재지를 정비하며 주변 환경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