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는 이태식(사진) 대표이사가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달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년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 맡는다. 이 협회는 벡스코, 코엑스, 킨텍스 등 14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2004년 6월 설립됐다. 이 대표이사는 “회장사 선임은 전시컨벤션 업계에서 벡스코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이지만 회원사들과 긴밀한 현안 공유 및 상생협력을 통해 국내 마이스 산업의 조기 회복과 전시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