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17일 오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in Busan’(사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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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주최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in Busan’가 열리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 제공 |
‘그래도 봄날은 온다’를 주제로 열린 콘서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친 중소기업인을 위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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