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울산에 소재한 자동차 차체부품 용접 및 공장자동화 설비 업체인 ㈜삼미기계가 1000만 원을 기부(사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삼미기계 권병태 대표이사는 지난해 1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동참했다. 권 대표는 “점점 줄어드는 인구성장률이 제조업체의 생산성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인구 증가와 출산율 제고를 위해 재단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며 이와 함께 사내 직원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복지 지원도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올 상반기 추첨을 통해 세 자녀를 출산한 세대에게 지급되며 200만 원 이상 고액으로 후원한 기부금은 후원자의 이름으로 출산축하금을 지급된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