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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카데미 14기 원우회 3대 회장에 김문철 회장

내달 임기 시작… 이·취임식 생략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1-01-27 19:46:38
  •  |   본지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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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부상조 마스터플랜 내놓을 것”

김문철 태우건설㈜ 대표가 국제아카데미 제14기 원우회 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회장은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제14기 원우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회장단 이·취임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

   
김문철 3대 회장(왼쪽), 이양화 2대 회장
제14기 원우회는 당초 지난해 12월에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로 두 차례 연기 끝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김 회장은 “2018년 국제아카데미와 연을 맺은 원우들은 지난 3년간 동고동락하면서 여느 기수보다 단합이 잘된다”고 자부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사람 간 대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원우들이 서로 도움이 되고 모태인 국제신문에도 보탬이 되는 마스터플랜을 곧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대 회장으로 활동했던 이양화 ㈜보은금속 대표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좋은 추억을 많이 엮어내는 원우회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14기 원우회는 신임 집행부로 김 회장을 비롯해 이종휘 이대숙 원우를 수석부회장, 이석삼 원우를 사무총장에 각각 선임했다.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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