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총장 장제국) LINC+사업단은 한국공간컨설팅협회(회장 엄윤선)와 함께 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쾌적한 집콕 생활을 위한 ‘따뜻한 정리’ 프로젝트를 실시해 1호 가정(모라동·사진)이 탄생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자인학부 김형숙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급증하는 다문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교육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실시해 이들이 건강한 직업인이자 한국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문화 결혼이민자를 정리수납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효율적인 연대를 구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두 기관은 지속해서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해 이 프로젝트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