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칼리지 고운서당(대표 조영복 부산대 교수)은 지난 11일 롯데호텔부산에서 2기 수료식(사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김동연 ㈔유쾌한 반란 이사장이 ‘세 가지 질문, 세 가지 반란’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나와 세상의 벽을 넘는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려면 자기다움을 찾고 작은 것부터라도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지난 5월부터 매주 금요일 총 23주의 수업을 들은 빅칼리지 고운서당 2기 20명이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 2기 수료생 가운데 성적우수자에게 주는 ‘고운대상’은 김다운(부경대) 한승호(부경대) 황주용(부산대) 씨가 받았고, 고운우정상은 상·하반기 대표를 지낸 김다운(부경대) 장예주(경성대) 씨에게 돌아갔다.
빅칼리지 고운서당을 후원하는 ㈜솔라파트너스 정호태 회장, 늘곁애라이프온㈜ 조중래 회장, ㈜동인산업 김형도 대표도 참석해 수료자를 축하했다.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