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출범한 ‘희망 2021나눔캠페인’의 첫 나눔명문기업이 부산에서 탄생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DSR㈜(대표이사 홍석빈)이 1억 원을 쾌척해 올해 첫 나눔명문기업(사진)이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 참석한 이동훈 DSR㈜ 상무는 부산사랑의열매로부터 나눔명문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받았다.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프로그램으로 국내 나눔 문화를 이끌고 기업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이다. ‘나눔명문기업’ 회원 요건은 1억 원 이상 기부한 기업이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다.
DSR㈜ 이 상무는 “매년 DSR㈜가 나눔의 온도를 처음 높이는 것에 모든 임직원이 뿌듯함을 느꼈는데 올해는 첫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19 여파로 더 힘든 이웃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