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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 김해수·박지은 남녀 우승

경남 양산 통도파인이스트CC서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0-11-01 20:17:01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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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리스트는 김성권·이정순 원우
- 단체전은 16기 원우회 1위 차지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경남 양산시 통도파인이스트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골프대회에서는 국제아카데미 초대 원우회를 비롯해 현재 수강 중인 17기 원우회에 이르기까지 160여 명의 원우들이 라운딩에 나서 각자 기량을 뽐냈다.
   
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가 열린 지난달 30일 경남 양산시 통도파인이스트CC에서 최용석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과 국제신문 이처문 대표이사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라운딩 결과 개인전 남자부에서 김해수(17기) 원우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김성권(7기) 원우는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준우승과 3위는 이종민(4기), 강신극(6기) 원우가 각각 차지했다. 김창환(13기) 원우와 최상갑(4기) 원우가 각각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를 기록했다.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시타를 하고 있는 내빈들. 김성효 전문기자
개인전 여자부에서는 박지은(13기) 원우가 우승했으며, 이정순(15기) 원우는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준우승과 3위는 16기 이영림(16기) 원우와 김지현(17기) 원우가 각각 차지했다. 조금희(5기) 원우와 한수인(15기) 원우는 여자부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를 각각 기록했다. 단체전 부문에서는 16기 원우회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15기와 7기 원우회가 그 뒤를 이었다. 

이날 출전 선수들은 골프장 측에서 제시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무르익어가는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최용석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골든블루 부회장)은 시상식에서 “나라 안팎에 불어닥친 어려운 여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두 번 연기한 끝에 골프대회를 열 수 있었는데, 대회 당일 좋은 날씨가 뒷받침돼 즐겁고 유익한 행사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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