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사회체육센터는 지난 9일 부산지역 공공 체육시설로는 최초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사진)했다.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출입구와 내부 체육시설 등 29곳에 시설별로 QR코드를 발급해 별도로 출입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부산시사회체육센터가 도입한 QR코드는 부산클라우드협동조합이 착한 서비스로 제공하는 스마트 방명록 앱 ‘패스토리’를 적용했다. 간단하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고 인식 속도로 빨라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출입자의 동선에 따라 시설 입구별로 발급한 QR코드는 강력한 암호화를 통해 출입기록을 보관한다. 또 기록된 이력은 4주 후 자동 파기되는 등 개인정보보호정책을 준수해 안전성이 높다.
이번에 적용한 패스토리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방문을 기록할 수 있는 스마트방역 출입명부 서비스다.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고교생들과 부산클라우드협동조합의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새움소프트가 산학협력으로 만든 앱으로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