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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익·손희동씨 재난지원금 100만 원씩 기부

  • 최영지 기자
  •  |   입력 : 2020-05-20 18:49:07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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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산업 송연익 대표와 뉴라인 성형외과 손희동 원장은 지난 18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정부에서 지원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각각 100만 원씩 기부(사진)했다.
송연익 대표와 손희동 원장은 각각 나눔리더 1호와 7호로서 평소에도 기부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과 함께 긴급재난지원금 공동1호로 기부하였다.

송 대표는 “부산 나눔리더 1호로서 힘든 시기에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분들이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손 원장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어려운 때지만 이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아 이 시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나눔리더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로 연간 100만 원 이상 기부 할 때 가입이 된다. 부산에는 2018년 송연익 대표의 가입을 시작으로 총 100명의 나눔리더가 가입되어있다. 한편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의 마음을 모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응원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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