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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카데미 3기 신임 권칠우 회장

  •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
  •  |   입력 : 2020-05-19 18:57:46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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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카데미 3기 제6대 회장에 권칠우(56)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이 뽑혔다.
국제아카데미 3기 원우들이 지난 18일 부산진구 국제식품 서면점에서 열린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덕분에 챌린지’를 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3기 원우회는 지난 18일 부산진구 국제식품 서면점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권 수석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석부회장에는 김창균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 회장이 선출됐다. 사무총장은 김동열 현 총장이 유임됐다.

신임 권 회장은 제5, 6, 7대 부산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2014년 7월 제7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돼 의정 활동을 했다. 현재 부산 서구에서 건설업체인 보해토건을 운영하고 있다.

권 회장은 취임사에서 “2012년 하반기 입학한 국제아카데미 3기가 졸업한 지 8년째를 맞고 있다. 지금은 참여하는 원우가 많이 줄었지만 현재 원우는 끝까지 함께 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권 회장과 황소용 제5대 회장, 장재관 제4대 회장, 김창균 회장, 김동열 총장 외에 노기태 강서구청장과 이해동 전 부산시의회 의장, 강용호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고문, 정창교 국제식품 회장, 여태경 삼주에너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원래 오는 7월 아프리카 여행을 가고자 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올해 사회봉사와 지역 사회 발전에 필요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1년간 회장 임기를 마친 황소용 회장은 “핵심 멤버를 간추려 멤버십을 강화한 정회원제를 둬 원우회를 이끌었다. 그동안 소원했던 총원우회와도 임기 동안 잘 소통한 것을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우들은 오용환 3기 원우가 가공한 고등어를 기념 선물로 받았다.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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