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는 방송영상학과가 ‘2019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 분야 최우수 등급(사진)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미디어, 신소재(금속·세라믹), 식품 등 3개 분야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62개 대학의 88개 학과를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실시해 25개 대학, 30개 학과를 최우수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포스코, 두산중공업, LG 디스플레이, CJ헬로, ㈜풀무원, ㈜농심 등 22개 기업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가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성과’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다. 평가 결과 미디어 분야에선 동서대·한양대·국민대 등 8개교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동서대 방송영상학과는 교내 현장체험 시스템인 미디어아웃렛을 운영해 방송영상콘텐츠의 기획, 제작 등 전 과정의 현장 업무를 미리 시뮬레이션 해 봄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직무 능력 향상 및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산업계에는 즉시 전력으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키우고 있다. 또 학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방송국 모카를 통해 학생작품 1200여 편을 전 세계로 실시간 송출하고 있다.그 외에도 삼성창원병원, 나눔과 행복병원 등과 산업체의 수요에 맞춘 주문식 교육과정인 클래스셀링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도교수와 산업체 개발자가 공동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산업체에 판매하는 주문식 교육프로그램이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