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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병원, 신경외과 김도형 과장 영입

내시경 통한 디스크 수술 전문가, 척추·관절센터 역량 강화 기대

  •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  |   입력 : 2020-05-05 19:49:05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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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병원은 척추 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기존 척추·관절센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부민병원 척추센터 출신의 신경외과 김도형(사진) 과장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영도병원 척추·관절센터는 신경외과를 비롯해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치료센터 등과 함께 지역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맞춤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 과장은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출신으로 침례병원, 부산·해운대부민병원 척추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임상적 지식을 두루 겸비한 척추질환 분야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영도병원은 김 과장이 그동안 목·허리디스크, 척추협착증, 척추손상 등 척추 질환에 대한 폭넓은 진료경험과 특히 내시경을 통한 디스크 수술의 전문가이기에 영도지역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과장은 “다양한 임상케이스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척추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척추뿐만 아니라 뇌혈관 질환 등 다양한 신경외과적 질환의 예방부터 수술, 재활까지 이어지는 전문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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