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제아카데미 17기 개강…다 함께 “힘내요 의료진”

코로나 예방위한 거리두기 지켜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20-04-29 20:17:29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울산·경남 오피니언 리더를 대거 양성한 ‘국제아카데미’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 속에 17기 원우를 새로 맞았다.
   
2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아카데미 17기 개강식에 참석한 내빈과 원우들이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를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29일 국제아카데미는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17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처문 국제신문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장인 박명진 고려개발 회장, 부산시장을 지낸 미래통합당 서병수(부산진갑) 당선인 등 지역 주요 인사와 17기 원우 132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17기 국제아카데미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 수료식까지 진행된다. 17기 원우회장으로는 정정복 서융그룹 회장이 선출됐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안전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참석자 간 거리를 2m(최소 1m) 이상 유지했다. 이날 원우와 내빈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또 마스크를 쓴 채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手語) 동작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덕분에 챌린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을 올리고 ‘#덕분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 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이처문 국제신문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국제아카데미는 사람으로 인해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게 되는 ‘인인성사(因人成事)’의 표본”이라며 “알찬 프로그램으로 17기 원우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차기 국제아카데미 원우회장으로 내정된 (주)골든블루의 최용석 부회장은 "국제아카데미에서 만난 소중한 원우들과 좋은 전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부울경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수 당선인도 축사에서 “코로나 시대 이후의 경제 회복은 부산이 주도할 것”이라며 국제아카데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했다.

국제아카데미는 2011년 9월 1기를 시작으로 이번 17기 원우 132명까지 포함하면 2000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한다.

국제아카데미 17기에는 이동신 부산국세청장, 연세대 모종린 교수,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인 임홍택 작가, 최인아책방 대표인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4. 4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5. 5[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6. 6[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7. 7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8. 8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9. 9'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10. 10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1. 1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2. 2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3. 3[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4. 4울주군의원 의정비 8.3% 인상
  5. 5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거짓말…이해 안 돼”
  6. 6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7. 7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8. 8[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9. 9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김장철 앞두고 재룟값 희비… 주요 채소는 내렸으나 양념은 올라
  2. 2IMF, 韓잠재성장률 2년 연속 상승 전망…40년 만에 처음
  3. 3정부의 미온적 태도에 가덕도신공항 우선시공분 11월 초 착공 ‘흔들’
  4. 4[속보] ‘부캉이’ 오른쪽 지느러미 상처 관찰…출혈은 없어
  5. 5롯데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 부산서 첫 개최
  6. 6효성중공업,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AI 전방수요 폭증 영향
  7. 7대미(對美) 무역수치 흑자 늘었는데, 트럼프 가만히 있을까?
  8. 8마카오 리조트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영남권 공략 본격화
  9. 91246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 8,103만 원씩
  10. 10"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1. 1북항복합환승센터 3.3m 단차분쟁, 법원 조정안 확정
  2. 2산청 대원사계곡길, 3.5㎞에서 5㎞로 연장 개통
  3. 3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10∼60㎜
  4. 4[속보] 부캉이 ‘북항살이’ 한 달째…누적 방문객 150만명 넘었다
  5. 5[속보]현대제철 당진공장, 협력업체 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6. 6북울산역세권 개발 본격화
  7. 7'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 2심 내주 선고
  8. 8아궁이 불 지핀 후 방치…김해 목조 단독주택서 불
  9. 9경남도, 3277억 규모 올해 마지막 추경 편성…8월 호우 복구 중점
  10. 10경남도, 159.8㎞ 이순신 승전길 글로벌 여행길 육성 '속도'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