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과 부산시수의사회는 반려인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인간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펫티켓(반려동물 관리 예절)을 확산하기 위해 27일 국제신문 접견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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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부산시수의사회 이영락(왼쪽) 회장과 국제신문 이처문 대표이사가 반려동물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
국제신문은 2018년 1월 지역일간지 최초로 반려동물면 ‘펫&피플’면을 신설해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신문은 반려동물의 질병 예방 및 치료 코너를 부산시수의사회와 지역 동물병원의 자문을 구해 더욱 내실 있게 꾸미고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부산시수의사회는 반려동물이 아프지 않고 반려인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데 필요한 올바른 수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신문에 자문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에게 도움이 되고 페티켓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각종 공모전, 걷기대회, 음악회 등 공동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국제신문 이처문 대표이사는 “반려인 1000만 시대를 맞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부산시수의사회와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수의사회 이영락 회장은 “반려인들에게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수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애견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