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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엔젤파트너스 청소년지원에 1000만 원

  • 최영지 기자
  •  |   입력 : 2020-02-13 20:08:14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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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보엔젤파트너스는 지난 1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청소년성장지원프로그램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부산지역 소년보호재판에서 1호 처분을 받은 아동청소년 중 가정이 해체되거나 부모의 보호력이 미약한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선보엔젤파트너스가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한다.

단체와 개인부문으로 나눠 공모사업 형태로 진행되며, 지역 내 청소년회복센터와 해당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심사 후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2016년 선보엔젤파트너스 최영찬 대표이사 내외가 결혼식 축의금 30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2019년에 이어 3년째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선보엔젤파트너스 임직원 모두가 후원에 참여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선보엔젤파트너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건강한 기부 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후원과 동시에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 대표이사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여 기업을 성장시키듯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선보엔젤파트너스의 비전과 닮았다”며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기회를 갖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기회를 주고 싶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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