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부산에서 4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이 부산 아너 192호로 가입한 주인공으로 22번째 부부아너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3일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실에서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사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입식에는 구정회 은성의료재단 이사장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영희 사무처장 직무대리가 참석했다.
구정회 이사장은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나눔이 문화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에서 성장한 병원이 지역에 다시 보답할 수 있는 길은 나눔 이므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문화숙 좋은문화병원 원장이 작년 1월 아너 가입 후 1년만에 부부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신 것에 대해 큰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부부의 이웃들에 대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정회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은 구정회정형외과와 부산, 울산, 포항 등에 좋은병원 11곳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지속적인 의료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1년 은성의료재단을 설립해 운영 중에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며 복지관, 경로당, 도시철도 진료 등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무료진료도 진행하고 있다.
또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와 사랑의 바자회 운영, 저소득 아동초청 견학행사 등의 사회복지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게다가 더불어 아동양육시설 지원, 국제장애인협의회 등에 대한 후원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