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최고의 병·의원 및 한의원 의료네트워크인 ‘부산메디클럽’ 송년의 밤이 23일 오후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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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부산메디클럽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2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부산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효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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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은 회원 병원 간 경험 및 정보 교류로 급변하는 의료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만든 부산의 대표적 의료네트워크로 2010년 4월 출범해 올해로 창립 9년을 맞았다. 국제신문과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병·의원 및 한의원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신문 배재한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의료기관에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춘 부산메디클럽 회원 의료기관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이들 의료기관의 장점을 시민에게 홍보하고 지역 환자의 역외유출을 막겠다”며 “국제신문은 부산메디클럽 회원 병·의원, 한의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원욱 부산메디클럽 공동대표는 “점점 심해지는 의료 규제 등에 공동 대응하고, 실무협의회를 활성화해 지역의료계를 선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송년의 밤’ 행사는 올해 사업 및 내년 계획 보고,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욱병원 박원욱 병원장·정병화 행정부장·김경호 관리팀장·이재란 홍보담당 ▷구포성심병원 정승우 팀장 ▷웰니스병원 강동완 병원장·부장혁 팀장 ▷고운세상 김양제피부과의원 김양제 원장 ▷인창요양병원 유우경 총무과장 ▷누네빛안과 류규원 원장·박효순 원장·백종우 과장 ▷센텀힐병원 성현우 병원장·박주환 행정부장 ▷세화병원 이상찬 병원장 ▷마더즈병원 이중재 실장 ▷명제한의원 이수칠 원장 ▷청맥병원 안재용 실장 ▷부산예치과 이정구 원장·김보언 경영원장 ▷좋은삼선병원 이용성 병원장·박성우 진료부장·김태경 기획총무팀장 ▷심재원한의원 윤원도 사무장 ▷세바른병원 송범영 행정부장·이정미 주임 ▷영도병원 윤용운 계장 ▷김용기내과 김성학 실장 ▷한국한의원 윤경석 원장·여예진 이사장 ▷광도한의원 강병령 원장 ▷부산센텀병원 박성호 사원·정영훈 사원이 참석했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