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카데미 16기 박대지 회장과 원우들이 국제신문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박 회장과 서민재 사무총장, 조민주 재무이사는 지난 6일 국제신문 7층 사장실에서 발전기금을 전달(사진)하고 국제신문으로부터 증서와 감사패를 받았다. 박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대한이엔지는 소방설비공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3000만 원은 올해 기탁한 기금 중 가장 많은 액수다. 박 회장은 “복간 30주년을 맞은 국제신문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원우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국제신문이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16기 원우 114명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24회에 걸쳐 수준 높은 강의를 들었다. 내년 2월 5일 졸업식을 끝으로 1년 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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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아카데미 16기 박대지(왼쪽 세 번째) 회장 및 원우 일동이 지난 6일 국제신문을 방문해 박무성 사장(왼쪽 두 번째)에게 복간 30주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kookje.co.kr |
박무성 국제신문 사장은 “16기 원우들의 뜻을 받들어 필요한 곳에 기금을 쓰겠다. 국제아카데미가 국내 최대 네트워크와 교육기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아카데미 원우들은 올해 복간 30주년을 맞은 국제신문이 도약하도록 발전기금 기탁 릴레이를 하고 있다. 15기를 시작으로 13기 8기 2기 14기와 박명진 총원우회 회장, 김영주 고문, 강의구 명예회장 등이 힘을 보탰다.
국제아카데미는 올해부터 반기가 아닌 1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내년에는 17기 원우를 모집해 3월부터 개강한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