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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강현서 김인도 '불우이웃돕기 자선 골프' 부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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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강현서 김인도 ‘불우이웃돕기 자선 골프’ 부산서 개최

부산에서 활동 중인 프로골퍼 강현서 김인도 이민비 신성빈 등 4명이 14일 기장동원로얄GC에서 ‘2019 불우이웃돕기 자선골프 행사’를 열었다.
부산에서 활동 중인 프로골퍼들이 연말을 맞아 아름다운 재능기부에 나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회원인 강현서 프로는 김인도, 이민비, 신성빈 프로 등과 함께 14일 부산 기장군 기장동원로얄GC에서 ‘2019 불우이웃돕기 자선골프행사’를 열었다.

프로들의 재능기부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지역 골프 동호인 20여 명이 참가했다. 라운딩을 하는 중간중간에 프로골퍼 4인의 현장 레슨도 이어졌다.

강현서 프로와 김인도 프로는 지난해 연말에도 ‘소아암 환우 돕기 무료 필드 레슨’을 열고 성금을 모아 인제대백병원 소아암 환우에게 전달한 바 있다.

강현서 프로는 2015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한 실력파로 지난해부터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다. 금정구 남산동 에이스골프아카데미 소속 김인도 프로는 지난 3월 타이거 우즈를 가르친 세계적 골프 교습가 피터 머피 코치를 초청해 레슨 행사를 여는 등 부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이 낸 기부금은 전액 지체장애인 돕기 성금으로 전달한다. 안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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