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원장 노환중)이 지난 14일 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영)와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약식(사진)을 진행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시민 및 관련 기관이 위기 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구조·치료하는 데 참여해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에 대한 상담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 서비스를 지원하는 연계망이다.
부산의료원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2006년 최초로 협약한 이후 업무체계를 유지하며 위기 청소년을 위한 진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구·군별로 청소년지원센터가 추가 설치되면서 연계기관을 확대하기 위해 재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