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옥)은 지난 27일 커뮤니티사업의 일환으로 범천2동에서 ‘온마을돌봄센터’ 개소식(사진)을 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작된 온마을돌봄센터는 3년간 총 9억 원의 지원을 받아 부산진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커뮤니티케어사업과 연계해 일상에서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거, 의료, 돌봄, 여가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를 형성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생태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커뮤니티케어사업을 함께 진행하게 될 부산진구청, 부산진구의회, 부산진소방서, 부산진구보건소,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지역자활센터,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부산진구노인장애인복지관, 동의대학교 지속가능한 커뮤니티연구소, 범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창마을주민협의회, 범천2동 안창행복마을 추진협의회, 행복한동행, 춘해병원, 애림요양원, ㈜디자인팩이 함께 참여했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