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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 W아너 추석맞이 봉사활동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9-08-27 21:18:02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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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중 여성회원으로 구성된 부산 W아너 소사이어티(대표 이정화·보명피앤티 대표이사)는 지난 27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부산 W아너 추석맞이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신정택 공동모금회 회장과 박성진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장, 이정화 W아너 클럽 대표, W아너 회원 16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참기름, 라면, 세제 등 생필품 19개 품목, 22개 물품과 함께 W아너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편지를 담아 포장한 만든 희망 상자 50박스를 완성해 한국 한부모가족 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했다. 이정화 W아너 대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부산의 여성 아너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되다. 작은 생필품 세트지만 물품을 받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정택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한 W아너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모금회도 다양한 배분 사업을 통해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들이 쓸쓸하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W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여성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사회문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기부 참여와 봉사를 통해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지도층의 모임이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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