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계 현안 등 공동 대처를”
부산지역 최고의 병·의원 및 한의원 의료네트워크인 ‘부산메디클럽’ 친교의 밤이 25일 오후 롯데호텔부산에서 열렸다.
| |  |
| 25일 부산롯데호텔 42층 아스토룸에서 열린 ‘2019 부산메디클럽 친교의 밤’ 행사에서 회원 병·의원 및 한의원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
부산메디클럽은 회원 병원 간 경험 및 정보 교류로 급변하는 의료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만들어진 부산의 대표 의료네트워크로, 2010년 4월 30일 출범해 올해로 창립 9년을 맞았다. 국제신문과 지역을 대표하는 유명 병·의원 및 한의원이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회원 병·의원 간 친선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친교의 밤은 상반기 사업보고회, 국악연주가 김지윤의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미시간부부치과 센텀힐병원 체담한방병원 등 신규 회원사 환영식도 열렸다.
메디클럽 공동대표인 국제신문 박무성 사장은 “의료계가 많이 어렵다고 하지만 뭉치면 이긴다고 생각한다”며 “메디클럽이라는 연대를 통해 고민을 나누고 미래 방향성을 설정하면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욱(박원욱병원 병원장) 공동대표도 “원격의료 시작, 의료폐기물 문제 등 산적한 현안으로 의료계가 매우 힘들지만 뜻을 하나로 뭉쳐 잘 대처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김양제 대표원장 ▷노블레스성형외과 이명종 대표원장·양규섭 실장 ▷명제한의원 이수칠 원장 ▷박원욱병원 박원욱 병원장·김경호 행정부장·정병화 팀장 ▷세화병원 이상찬 병원장·고인호 행정부원장 ▷스마일정경우비뇨기과 정경우 원장 ▷영도병원 정도현 외과원장 ▷웰니스병원 강동완 병원장·부장혁 팀장 ▷좋은삼선병원 이용성 병원장·박성우 진료부장·김태경 팀장 ▷청맥병원 박용범 병원장·안재용 실장 ▷센텀힐병원 성현우 병원장 ▷인창요양병원 유우경 총무과장 ▷동래유유요양병원 김태현 행정부장·김상규 원무과장 ▷마더즈병원 이중재 홍보실장 ▷부산세바른병원 송범영 행정부장·이정미 주임 ▷한국한의원 양나영 팀장 ▷효성시티병원 박준근 사무국장 ▷김용기내과 김성학 실장 ▷구포성심병원 정승우 팀장 ▷누네빛안과 백종우 과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홍보팀 이은미 씨 등이 참석했다.
이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