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 25일 부산제2항운병원 13층 대회의실에서 ‘치질·치루·골발저질환의 발전된 치료와 수술법’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 ‘SERAF 2019’(사진)가 열렸다.
국내를 비롯해 태국 터키 이탈리아 독일 케냐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대장항문 전문의 20여 명이 학술대회에 참석해 최신 수술법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24일에는 부산제2항운병원 황성환 원장이 시연한 최신 선택적 치핵 수술법(TST)을 학술대회 참석자가 대형 모니터로 지켜봤다. 25일에는 각국 초빙 의사와 국내 전문의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조현언 시원항병원 대표원장, 손경모 양산 부산대병원 교수, 가브리엘 날디니(이탈리아), 동 린 렌(중국), 다카노 쇼타(일본) 등 전문의가 토론에 참석했다.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