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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오오치과병원 서영환 원장 ‘부산 아너’ 가입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19-05-23 20:07:34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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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최근 부산 오오치과병원 서영환(사진 오른쪽) 대표원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서 원장은 “어린 시절 미술 준비물을 살 돈이 없어 미술시간이 가장 싫었던 기억이 있다.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적은 돈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정택 회장은 “나눔은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데도 의미가 있지만 자신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며 “서 원장의 아너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2007년 12월에 시작했으며,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에 기부를 약정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올 5월 현재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수는 169명이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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