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계의 한인 정치인인 영 김(공화당·사진)이 지난 17일 동서대를 방문해 ‘성공하는 실패, 실패하는 성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영 김은 미연방 하원의원 에드 로이스 보좌관, 캘리포니아주 의원을 지냈다. 지난해 11월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는 개표 초·중반 상대 후보를 앞서다가 막판에 1.6% 차이로 아깝게 역전패하면서 한국 언론에도 크게 주목을 받았다.
영 김은 이날 장제국 총장을 예방하고 한미 양국 간 교육교류와 동서대 학생들의 미국진출 지원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영 김은 지난 7일 동서대 제9기 미주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에서 수료장을 받으면서 동서대와 인연을 맺었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