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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동일, 지역사회에 성금 2억 기탁

30년 넘게 취약계층 지원, 이사장 父子 ‘아너스’ 회원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9-02-17 19:46:37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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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대표적인 사회복지법인 동일(이사장 김종각 ㈜동일 회장)이 부산 경남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 이윤을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의 김종각(가운데) 이사장이 이재근(왼쪽 두 번째) 산청군수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시와 기장군, 경남 양산시, 산청군 등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2억여 원을 최근 기탁했다. 동일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소년소녀 가장, 홀몸 노인 등에 대한 기부활동과 장학사업을 진행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의 대표를 넘어 ‘전국구 건설사’로 자리매김한 ㈜동일을 이끌고 있는 김종각 이사장은 ‘기업활동으로 얻은 이익은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실천하기 위해 평소 어려운 이웃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오다 2015년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해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남 산청 출신으로 1981년 성우개발을 창업한 이후 ㈜동일로 사세를 확장해 ‘부산상공회의소 경영부문 산업대상’과 ‘주택부문 은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했다. ㈜동일은 38년 동안 전국에 5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해 한때 시공능력 평가기준 전국 35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부산향토기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동일은 지난해 경기 고양시 삼송1차 동일스위트(968세대), 삼송2차 동일스위트(834세대), 고양시 원흥지구 동일스위트(1257세대) ‘완판 분양’은 물론 입주까지 완료했다. 또 경기 김포 A~6블록(1021세대), A~7블록(711세대), 대전 동일리버스카이(1800여 세대)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착공에 들어갔다.

김 이사장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급회 고액기부자인 아너소사이어티 105호 회원, 아들 김은수 ㈜동일스위트, 동일리조트(통도파인이스트CC, 통도환타지아) 대표이사는 160호 회원으로 가입해 ‘부자 아너스’의 영예를 안았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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