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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 전달

복지사업비 15억8600만 원

  • 김민주 기자
  •  |   입력 : 2019-01-30 20:29:06
  •  |   본지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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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지난 29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9년도 신청사업 및 복권기금사업 전달식’(사진)을 갖고, 부산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75개소에 복지사업비 15억86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기관에서 지역의 욕구를 반영해 자유주제로 진행하는 사업에 49개소가 신청해 총 7억5200여만 원이 지원되고,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에 대한 방과후 학습지도 및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26개소의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에 총 8억3400여만 원이 지원됐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올해 배분사업에 선정된 사회복지 기관·시설·단체를 대상으로 배분 지원기관을 알리는 현판을 전달하고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전문성 강화와 성과 도출을 위한 사업수행 교육, 투명한 사업비 집행을 위한 회계특강을 실시했다.

공동모금회 관계자는 “배분사업을 통해 부산시민이 모아주신 이웃돕기성금을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 발굴에 사용하고, 적재적소에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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