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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 아너 회원, 취약계층에 연탄기부·배달 봉사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9-01-01 20:11:25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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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의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회장 박성진) 회원들이 난방 시설이 열악한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해 지난달 26일 연탄봉사활동(사진)에 나섰다.
부산 아너소사이어티클럽은 동구 범일동 매축지 마을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을 찾아 연탄 4200장을 기부하고 그중 1700장을 직접 배달하며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원의 자녀들도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아너소사이어티클럽 박성진 회장은 “난방 시설이 열악한 우리 이웃들에게 보다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연탄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연탄을 배달하는 동안 받은 주민들의 응원과 박수에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사랑이 담긴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보육원 봉사활동과 시설아동 멘토링 사업, 노숙인 긴급지원사업, 연탄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지난해 초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6000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에 나서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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