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지난 6일 삼진어묵㈜ 박종수 회장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사진)했다고 9일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5년 내에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1953년 설립돼 ‘어묵 종가’를 이루며 지역 대표 기업이 된 삼진어묵은 전국 1953번째로, 부산에서는 152번째로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박종수 회장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삼진어묵은 지역 주민의 사랑 덕에 성장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웃과 나누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