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달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지역 고등학생 4명이 ‘2018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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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윤재 이용현 유장목 박민철 군. |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 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인재를 매년 100명 선정해 수여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청년 50명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산에선 한국과학영재학교 박민철 유장목 정윤재 학생과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이용현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학생들은 국내외 과학과 IT 분야와 관련된 각종 상을 받았고, 국내외 대학 연구진 연구에 참여하는 등 과학분야에서 뛰어난 능력과 열정을 보여왔다.
수상자들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고, 창의·융합 인재가 되기 위한 지속적인 연수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원받게 된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