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마이비와 부산하나로카드㈜(대표이사 이근재)는 구세군과 함께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캐시비 디지털자선냄비 거리모금’(사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부산 롯데백화점 정문 광장에서 진행된 올해 자선냄비 시종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이재습 구세군경남지방장관, 이준훈 마이비 영업부문장 등이 참석했으며, 마이비의 ‘긴급보호 위기가정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15년째 진행되는 ‘캐시비 디지털자선냄비 거리모금’은 부산 롯데백화점 지하광장 및 2호선 센텀시티역 지하광장에서 진행되며, 디지털 단말기에 캐시비카드 등 선불카드나 모바일캐시비를 터치하면 회당 2000원이 기부된다.
이와 함께 ㈜마이비(대표이사 이근재)는 경남시외버스 교통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함께 시행한다. 내년 2월 말까지 교통카드로 경남시외버스를 탑승한 고객 중 매달 최다 이용 고객 30명과 무작위 추첨에 당첨된 고객 4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충전된 캐시비교통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