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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입단한 이정용, 모교 동아대에 2000만 원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18-11-13 19:54:56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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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올해 대졸선수 중 유일하게 프로야구 1차 드래프트에서 LG트윈스의 지명을 받아 계약을 완료한 이정용 야구부 선수가 대학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쾌척(사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남고 출신인 이 선수는 체격 조건과 부상전력 등으로 프로구단 지명을 받지 못하고 2015년 동아대에 입학하면서 연고가 없는 부산으로 왔다. 하지만 동아대 입학 이후 트레이닝을 받으며 체격조건과 기량이 급성장, 1학년 때부터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이 선수는 지난 6월 ‘2019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식’에서 LG트윈스의 지명을 받았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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