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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병원, 149번째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합류

  • 김민주 기자
  •  |   입력 : 2018-11-08 20:25:23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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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병원 하상훈(사진 오른쪽) 대표원장이 지난 7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49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하 원장은 ‘사회 구성원이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할 때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의사의 작은 무지가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손상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늘 경계하며 치료에 임해 왔다. 2008년 병원 개원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져 부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자리잡았다. 하 원장은 “세상에 귀하지 않은 생명이 없다.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나눔 실천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그는 부산본병원 소재지인 사하구의 주민에 매년 연탄 나누기, 쌀 나누기, 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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