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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복단대·전매대 총장 대표단 동아대 방문

각종 교류방안 등 논의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18-09-03 19:45:43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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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중국 복단대학(Fudan University·총장 쉬닝셩)과 중국전매대학(Communication University of China·총장 랴오샹충) 총장 대표단이 지난 1일 부산 서구 부민캠퍼스를 방문, 각종 교류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의 방문은 한국고등교육재단 주최로 지난달 31일 서울에서 열린 ‘미래 지식사회와 대학’ 초청강연 행사 이후 별도의 일정을 마련하며 이뤄졌다.
   
왼쪽부터 랴오샹충 중국전매대 총장, 한석정 동아대 총장, 쉬닝셩 복단대 총장.
복단대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국립 종합대학교이자 국가중점대학 가운데 하나로, 중국 일류대학 육성 프로그램인 ‘211 공정(21세기를 대비해 100개 대학과 일부 중점학과 육성)’과 ‘985 공정(211공정 내에서 세계 일류 대학을 선정)’에 선정됐다. 중국전매대는 중국 유일의 방송·통신·출판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국 교육부 직속 ‘211 공정’에 포함된 4년제 대학이다.

한 총장은 환영사에서 “동아대는 부산의 국제교류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중국과는 공자아카데미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여러 자매대학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갖는 등 각별한데, 복단대와 중국전매대 총장님 방문을 계기로 더욱 진일보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복단대학 쉬닝셩 총장은 “우리 대학은 각종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등 중국정부의 대학혁신정책에 따라 발전하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동아대와도 폭넓은 교류를 희망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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