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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조아·롯데 손아섭 선수, 안타 이벤트로 모은 쌀 300㎏ 기부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 국제신문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18-07-29 20:04:38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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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타이어조아는 최근 롯데자이언츠의 손아섭 선수와 함께 ‘안타에서 인심난다!’ 이벤트로 모인 쌀 300㎏을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사진)했다.
   
타이어조아는 손아섭 선수가 안타 1개를 칠 때마다 복지관에 10㎏씩 기부하는 이벤트로, 분기별 쌀 지원을 약속했다. 이 쌀은 복지관 식당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복지관 식당은 하루 평균 300명의 장애인 및 종사자의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손아섭 선수와 타이어조아의 김대훈 대표는 복지관 이용자와 함께 롯데자이언츠의 모자나 유니폼 등을 입어보고, 손아섭 선수의 사인볼을 증정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업체는 분기별 쌀 지원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부산지역 장애인의 사회재활사업지원 및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며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타이어조아 김대훈 대표는 “지역복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쌀 지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기업인으로서 큰 보람과 감동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하소연 관장은 “지역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애써주시고 뜻깊은 취지를 가진 후원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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