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경영대학(학장 최형림)은 ‘DAUist GIFTs(다우이스트 기프트)’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자 명예의전당을 조성, ‘DAUism Hall of Fame’ 제막식(사진) 행사를 최근 서구 부민캠퍼스 경영대학 로비에서 개최했다.
명예의전당에는 1호 기부자인 조흥래 삼흥기업㈜ 대표와 2호 기부자 윤정기 주원테크㈜ 회장, 3호 이성우 ㈜대일조선·씨텍 회장, 4호 윤재효 ㈜세계수출포장 회장, 5호 이철훈 리켄케이키코리아㈜ 회장, 6호 황소용 디에이치테크㈜ 대표, 8호 김득용 영일상회 대표, 9호 구자웅 포스텍전자주식회사 회장, 10호 김칠훈 성훈건설㈜ 대표, 11호 김영득 이스턴마린㈜)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한석정 총장은 이날 행사에서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11명의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자가 탄생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열심히 기업을 경영하며 창출한 성과의 일부를 후학 양성을 위해 흔쾌히 나누는 발전기금 기부 주자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호 기부자인 조 대표는 “제1호 기부 제안에 부담이 됐지만 벌써 11호 기부자까지 나와 기쁘다. 많은 분의 열정으로 기부자가 계속 늘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동아대 경영대학 발전기금 릴레이 기부자들은 조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D CHAMBER’라는 이름의 모임을 결성하고 경영대학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