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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

7년간 최대 159억 지원받아

  • 국제신문
  • 최승희 기자
  •  |  입력 : 2018-06-12 18:52:12
  •  |  본지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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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기초의과학분야·MRC) 선정으로 7년간 최대 15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대학의 핵심연구 분야를 육성해 기초연구 역량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이학(SRC), 공학(ERC), 기초의과학(MRC), 융합(CRC)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초의과학분야는 의·치·한의·약학 분야의 선도연구그룹의 육성을 통해 바이오·건강 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전국 25개 센터가 선정됐다.

인제대 의과대학은 기초의과학 분야에 ‘결핵 정밀맞춤치료 선도연구센터(책임자 의과대학 신재국 교수·사진)’ 과제명으로 뽑혔다. 1단계(4년)를 거쳐 2단계(3년)에 진입할 경우 7년간 총 94억 원의 국비 지원을 포함해 부산시 및 주관 기관 대응지원 등 총 1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25년까지 결핵 퇴치를 위한 항결핵제 정밀맞춤치료 첨단 의료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신재국 교수는 “현재 항결핵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에게 약물반응의 개인차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약물요법을 처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항결핵제를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치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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